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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시대와 외국인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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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석 작성일11-06-27 10:21 조회41,4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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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시대와 외국인 채용



2011년 현재, 한국은 바야흐로 100만 외국인 시대를 열었다. (2007년에 이미 체류 외국인이 100만명을 넘었다.) 그 옛날 고려시대 쌍화점을 노래하던 때와 비교해 보자면 그때와 유사하게 "국제화 시대"를 연 것이다. 19세기 쇄국정책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아도 우리는 특수한 정치적 상황에 있었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한국에 많이 오지 않았다. 또한 한국에서 일하는 경우도 드물었다. 그러나 OECD 가입과 WTO 가입 및 우리의 농촌 인구 감소 및 노동 인구 감소로 인해서 부족한 노동력을 충당하려는 시도로 인해 지난 20년 간 물밀듯이 외국인이 들어왔다.


국제화 시대가 모두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서로 교류를 하고 부족한 점을 보충할 수 있기에 고립된 상태보다 괜찮은 건 분명한 것 같다. 인적인 교류를 통해서 문화적인 교류로 이어진다면 새로운 문화가 또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것이다. 굳이 국제화의 장점은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국제화라는게 외국인과 교류만 하는게 아니라 외국과 무역도 하고 또 외국인도 채용하는 것이 포함될 것이다. 해당 나라 언어를 완벽하게 깨우치지 못했다면 그 나라 사람을 채용해서 쓰는 방법도 있을 것인데, 완전하게 국경을 없애는 것은 힘들겠지만 채용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혹시, 외국인을 채용하려고 노력해 보았는가? 100만 외국인 시대를 맞이했지만 아직 우리는 "인종의 용광로"에 다다르지는 못한 것 같다. 어느 나라나 다 비슷하겠지만, 자국민을 보호하려는 노력이 더 크다. 그러나 안으로 닫으려 할수록 우리것은 유지할 수 있겠지만 정작 큰 발전은 이루지 못할 것이다. 미국 그리고 프랑스의 발전이 이민을 받아들여 포용하는 사회로 진화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물론 그 부작용에 대해서도 당연히 고심을 해야 한다.)


한국 이야기로 돌아오자. 특정 국가 출신자를 채용하고자 했는데, 그것이 무산되었다. 그 과정이 너무도 복잡하여 진행을 하기가 힘들었다. 물론 한국인을 채용하면 되지 않겠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럴 수도 있다. 그렇지만 때때로 그 나라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더 크게 이익을 줄 때가 있다. 국제화시대는 여러모로 고민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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