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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으로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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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석 작성일12-05-07 13:42 조회33,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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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없는 상상이 중요한 이유"


모 포털에 인기 만화가 양영순씨가 "덴마"라는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양영순씨는 1971년생으로 1995년에 데뷔했으며 "아색기가"라는 만화로 그때 당시 파격적인 내용을 선보였다. (이후 "아색기가"는 봉태규 주연의 "가루지기"의 기반이 되었다.) "누들누드", 플루타크 영웅전, "1001" 등 작품이 많은데, "덴마"를 언급하는 이유는 지금과는 다른 세계를 그린 SF만화이며 미래일지 과거일지는 모르겠지만 "상상"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영화 "Minority Report"(2002)를 본 사람은 영화 속에서 "컴퓨터" 모습이 인상적이지 않던가. 영화 속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휴대폰은 아주 조그만 헤드셋 정도인데, 그 정도는 기술적으로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컴퓨터 화면의 모습은 어떠하던가. 투명판에 영상을 쏘았고 마우스나 기타 장치없이 손으로 조작하지 않던가. 이제 2011년부터 방영되는 "CSI" 시리즈에 바로 그러한 컴퓨터 화면이 나왔다. 물론 그게 실제든 가상이든 관계가 없다. 영화 속에서 상상한 내용이 구현된다는 예시일 뿐이다.



"덴마"에서는 개인이 통신 수단을 가지고 있는데, 특별히 장치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자기만 볼 수 있는 영상이 뜬다. 그 옛날 1960년대와 1970년대 영화들이 조그만 무전기 같은 걸로 개인 간 통신을 했는데, 그것이 1990년대에 대중화되었다. 양영순씨의 만화 "덴마"에 나온 그 통신 방법이 지금으로서는 어렵다고 하겠지만 그걸 보고 감명받은 어느 독자는 분명히 이루고자 할 것이다.



상상에는 제약이 없어야 한다. 괜히 도덕, 현실을 껴 맞추면 내가 꿈꾼 내용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아니한다. 자유로운 상상이 중요하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에 있어 그것이 심지어 반국가적이라고 하더라도 일단은 표현 그 자체로 존중을 해야 한다. 그렇지만 한국 사회에서 그게 과연 쉬울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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