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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혁신이 부족하다 – 궁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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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석 작성일12-06-06 20:41 조회40,7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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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의 조건 – 혁신

한국은 정부 주도로 혁신을 이어왔다.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정부와 국민은 경제성장이 절실하였으며 정치적 문제가 있어도 사소한 문제로 치부하고 오로지 성장에만 매달렸다. 당시 개발도상국들처럼 유사한 조건에서 시작하였으나 워낙 궁했던 탓에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너무도 강했다. 가진 것이 없었으니 그 방법은 오로지 새로운 패러다임과 체계를 추구하는 것과 혁신 뿐이었다.

 

혁신의 조건 – 경쟁

이제까지, 한국은 독자적인 방법으로 혁신을 하여 훌륭하게 성장했다. 폐허에서 개발도상국을 넘어 선진국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산업 기반이 모두 붕괴된 상황에서 경공업, 중공업 그리고 서비스업까지 성공적으로 갖추었다. 여기까지는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에 걸맞는 혁신이었지만 이제부터는 과연 “그것이 맞는가”에 대해 의문을 품어야 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슘페터는 독점적 이윤이 보장되는 상황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았다. 적어도 1950년대부터 2000년의 한국은 슘페터 이론이 대략 맞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1990년대 IMF를 거치면서 한국의 혁신 정책은 변화를 겪었다. WTO 체제를 받아 들이면서 세계로 발을 디딘 한국은 기존 혁신 체계와는 다르게, 세계와 경쟁을 하기 위해서 혁신을 하기 시작했다.

 

경쟁의 결과 – 진화

1800년 초부터 2008년까지 미국 유명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 및 도태를 연구한 “세계 명문기업들의 흥망성쇠(타임비즈, 2010)”에서, “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한 기업이 차세대의 혁신을 주도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기업이라도 그 산업이 변화(생성, 성장, 도태)하기 때문에 탄생 이후 오래 살아 남은 기업이나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는 기업의 경우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혁신을 통해 진화를 해 왔다고 설명했다.

 

검이 짧으면 일보 전진하고 조건이 부족하면 노력을 배가하라

강연이 끝났을 때, 한국은 여전히 혁신을 통해 발전해야 살아갈 수 있다는 현실을 깨달았다. FTA를 통해 세계와 소통을 하게된 상황에서, 환경을 탓하지 아니하고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 남아 진화하려면 언제나 궁한 상황에서 통할 수 있는 방법, 즉 혁신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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