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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과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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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석 작성일12-12-03 10:00 조회47,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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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어느날, 고객님이 물품 배송 늦다고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주문 후 보통 다음날 혹은 늦어도 그 다음날 들어가는데, 물건이 도착하지 않았단다. 송장 번호로 위치를 추적해 보니 고객님의 주거지에 이미 도착한 상태였다. 이상하여 해당 영업소로 연락을 해 보니, 다른 택배들이 많아서 해당 고객님의 건은 처리도 못했단다. 의문이었다. 도대체 왜.


이 의문은 우리쪽에 택배 배송하시는 분이 풀어주었다. 바로 김장철 물동량이었다. 아래 기사는 우리쪽 배송업체 기사님의 말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 중앙일보 2011년 11월 25일 "김장김치 택배 배송, 한 바탕 전쟁
 - 중앙일보 2008년 12월 5일 "택배업계 "김장 배송 늘었어요"" 
 - 아시아 경제 2009년 11월 15일 "본격적 김장철, 김장 택배 잘 보내는 요령"


 

물론 이때를 기회다 생각하고 전문적으로 배송을 준비하는 업체도 있다.

 - 파이낸셜뉴스 2012년 11월 14일 "동부택배,김장철 맞이 절임배추용 박스 제공"



택배가 우리 사회에서 유통 영역으로 들어온 것은 아직 20년이 되지 않는다. 택배 이전에는 소화물, 수화물, 고속버스 배송, 소포 등이었는데, 김장철이면 고향으로 가서 김장을 돕고 버스에 실어 가져오기도 했을 것이다. 계절과 시대가 바뀌어 이제는 특정 시기에는 택배 물동량이 폭등하는데, 김장철도 이제 그러한 "폭등의 시기"가 되었고 다른 어느때보다 배송 기사님들의 어깨가 무겁고 피로가 쌓이는 시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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