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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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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석 작성일16-09-26 11:28 조회30,8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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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상담을 많이 해 주다보면 한국에서는 "성공"과 "실패"를 너무 빨리 규정짓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실패"로 규정지으면 관련 활동과 결과 모두를 부정해버 리거나 폐기해 버린다.

"우공이산"이라는 고사는 중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웬만한 한국 사람들은 저 고사를 알고 있다. 우공이 자식들에게 저 산이 보기 싫으니 옮기자 하여 산을 옮기려고 시도를 했다. 이에 산신이 옥황상제에게 중재를 요청하였는데 옥황 상제가 우공의 정성을 보고 산을 옮겨준 것이다. 정말 웬만큼 다 알고 있는 이 고사에서 사람들은 간과하는게 몇 있다. 첫째는 우공이 자식들과 함께 흙 을 부지런히 옮겼다는 것이다. 큰 산을 옮긴다면 사람들은 고개를 절래절래 내저을 것이다. 그런데 우공은 큰 산의 일부인 흙을 옮긴 것이다. 또한 둘째 는 상제가 도와줬다는 것이다. 노력하는 과정에서 뜻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시작할때는 미약하겠지만 진행은 매우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 물론 이 외 에도 우공이산에 숨은 뜻은 매우 큰 목표를 설정하더라도 일단 먼저 시작하고 멈추지 않고 목표를 향해 진행하라는 것이다.

"우공이산" 고사에서 하나 더 뽑아 내자면, "실패"를 규정할 필요가 없다. 일 을 시작하지 않으면 그것이 실패이다. 그런데 일을 시작했는데 한 걸음이라도 떼서 움직이거나 한 줌이라도 옮겼다면 그것은 "실패"가 아니다. 목표를 설정 하면 그걸 "100% 달성"하겠다고 생각하는데, 중요한 건 "달성"이지 "100%"가 아니라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10%를 하더라도 그건 "목표 달성"인 것이다. 달성 범위가 "10%"일 뿐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꽤 먼 거리이다. 지금이 만약 조선시대에고 서울에서 부산 까지 가야 한다면 천리 길을 어떻게 갈 것인가. 일단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 고 문 밖에 나가서 걸어 봐야 한다. 시작을 해야 진도를 나가고 끝을 볼 수 있다. "성공"의 기준을 높이 잡으면 "산이 높아" 오르기 힘들 수 있다. 하지 만 높은 산도 결국 첫 발자국을 내 디디면서 시작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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